유럽증권시장국(ESMA)는 탈중앙화금융(디파이)가 아직까지는 금융 안정성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EMSA는 보고서를 통해 "디파이 시장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 전통 금융과의 제한된 연결성을 지니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유럽연합(EU) 내 금융 기관의 총 자산은 2021년 기준 90조달러에 달했지만 디파이라마 기준 디파이의 시장 규모는 400억달러에 불과하다.
다만 디파이의 투기적 성격, 보안 취약성 등으로 투자자 보호에 큰 결함을 지니고 있음을 지적했다. ESMA는 "만약 디파이 시장이 커지거나 전통 금융과의 연결성이 짙어진다면 시스템적인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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