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솔라나(SOL) 재단이 두바이 경제자유구역 중 하나인 두바이 종합상품센터(DMCC) 생태계 파트너로 합류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솔라나는 DMCC 가상자산 센터 회원들에게 기술, 사업 개발은 물론 웹 세미나와 교육 과정, 보조금 프로그램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아흐메드 빈술라얌 DMCC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솔라나 생태꼐 프로젝트를 위한 비즈니스 라이센스를 제공해 세계적 수준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DMCC 생태계 파트너로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 마켓메이커 DWF랩스, 웹3 인큐베이터 티디파이, 벤처캐피털 펀드 브링크 등이 포함돼 있으며, 현재 센터의 총 회원사는 공식적으로 2만3000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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