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규제 당국의 요청으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바이낸스 계정 100여개가 동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즈는 익명 소식통 발언을 인용해 "바이낸스가 이스라엘 법 집행 기관의 요청으로 100개 이상의 계정을 동결했으며, 이스라엘은 추가로 200개 이상의 계정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라고 보도했다.
10일 전 하마스는 이스라엘 안식일 새벽 습격으로 전쟁을 일으켰다. 이에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를 포위해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지난 주 테러 자금 조달 차단을 위해 이스라엘 당국과 협력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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