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9월 소매판매 수치가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 9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예상치인 0.3%를 크게 상회한 수치다.
식량과 에너지 등을 제외한 코어 핵심 소매판매도 0.6% 상승했다.
소매판매 지표들이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이자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실물 경기가 아직 건강한 상황을 보이고 있다는 시장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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