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메타버스 플랫폼 더샌드박스(SAND)가 애플, 유비소프트, 소니 등 에서 게임업계를 주도했던 업계 베테랑 니콜라 세바스티아니를 최고 콘텐츠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디크립트 보도에 따르면 니콜라 세바스티아니는 유비소프트 모바일 팀과 앱스토어의 애플 아케이드 구독 서비스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모바일 전략 주도팀 등에서 경력을 갖고 있다.
세바스티아니는 "우리는 게임의 역사적인 변혁의 순간에 있다. 우리는 크리에이터 경제에 완전히 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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