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이스라엘 군 사이버 정보요원 2명이 창업한 웹3 보안 스타트업 블록에이드(Blockaid)가 시드, 시리즈A 라운드를 통해 3300만달러를 유치했다.
23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는 세쿼이아 캐피털, 그레이락 파트너스, 래빌 캐피털, 바리안트 등이 참여했다.
블록에이드의 공동창립자인 벤 나탄, 라즈 니브는 이스라엘 군의 사이버 정보부대인 8200부대 사이버 보안 연구 개발팀, 총리실 등에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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