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바이낸스(Binance)가 지난해 현지 라이센스 확보를 위해 홍콩에 가상자산 거래소를 설립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익명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지난 2022년 12월 설립된 HKVAEX는 바이낸스에 의해 설립됐으며, 홍콩 내 라이센스 신청에 관심을 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관계자들은 "HKVAEX는 바이낸스와 별도의 법인으로 설립됐지만, 두 회사는 각자의 리소스들을 공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바이낸스는 "HKVAEX는 바이낸스 그룹사에 속하지 않는 기업"이라고 답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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