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상위 10곳의 현물 거래량이 지난 2분기에 비해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집계사이트인 코인게코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3분기 중앙화 거래소 상위 10곳의 현물거래량은 1조1200억달러로 집계됐다"면서 "이는 지난 2분기에 비해 20.1% 감소한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게코는 "특히 바이낸스는 계속된 규제압박을 받고 있으며 여러 시장에서 철수하기도 했다. 최고임원들도 이탈했다"면서 "바이낸스는 지난 2월 기준 66%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는 지난 9월 기준 44%까지 감소했다"라고 분석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HTX(옛 후오비)의 지난 3분기 거래량은 353억달러를 기록하며 86.9%가량 급증했다. 같은 기간 업비트와 바이비트의 거래량도 각각 4.6%, 6.9% 증가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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