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시프 유로퍼시픽 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샘 뱅크먼 프리드(SBF)의 뇌물을 받아먹은 더러운 정치인을 추적해야한다"고 밝혔다. 피터 시프는 대표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이다.
시프는 2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SBF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SBF는 정치인들의 도움 없이는 사기를 치고 도망칠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규제당국도 연루 돼 있다. 그들의 무능함은 자유 시장이 훨씬 더 잘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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