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바이낸스 CEO로 임명된 리차드 텅(Richard Teng)이 규제 당국과 협력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비자 보호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리차드 텅 신규 바이낸스 CEO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의 핵심 사명인 화폐의 자유를 실현하는 동시에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역할을 수락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30년간 금융 서비스 및 규제 경험을 통해 배운 모든 것을 활용해 바이낸스 팀을 이끌고자 한다"라며 "이용자가 회사의 재무 건전성, 보안 및 안전성을 믿고 안심하도록 하고 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소비자 보호 표준, 웹3.0의 성장과 채택 촉진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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