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이 바이낸스 형사 합의 등 호재로 인해 연말까지 4만 달러 넘게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서비스 업체 매트릭스포트의 분석가 마커스 틸렌은 "바이낸스의 유죄 인정은 암호화폐 시장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올해 비트코인 가격은 4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은 일시적 조정을 겪었을 뿐 이달 말까지 80%의 확률로 3만8000달러를 돌파하고 12월에는 90%의 확률로 4만 달러 넘게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9월 이후 테더의 스테이블코인 UDST 시가총액이 50억 달러 증가했다"라며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법정화폐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하는 추세이며 잠재적으로 이를 비트코인 등 다른 암호화폐로 전환할 수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4.95%로 정점을 찍은 후 2024~2025년 인플레이션이 1.6%로 절반으로 떨어지고 채권 수익률이 2.6%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매크로 환경 또한 암호화폐에게 유리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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