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솔라나(SOL)와 솔라나 기반 밈코인의 가격 폭등으로 인해 관련 코인을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몇몇 블록체인 보안업체는 "최근 솔라나(SOL)와 솔라나 기반 밈코인의 급등으로 관련 코인 보유자들이 주요 피싱 대상이 되었다"며 악의적인 솔라나 디앱(DApp)의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분석가 브라이언 카터(Brian Carter)는 "많은 드레이너들이 SNS나 디스코드를 통해 악성 웹사이트 링크를 전송한다. 솔라나 드레이너 보안이 가능한 월렛가드(Wallet Guard)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라"고 당부했다.
블록체인 보안 업체인 써틱(Certik)은 "12월부터 많은 해커들이 다크웹이나 비밀 경로를 통해 솔라나 드레이너 키트를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드레이너 키트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디지털 지갑정보를 피싱 웹사이트에 입력하도록 유인해 디지털 지갑에서 자산을 훔치는데 이용된다.
한편 2일 웹3 보안회사 블록에이드(Blockaid) 역시 특정 솔라나 드레이너가 수십만 달러 상당의 솔라나와 SPL 토큰을 해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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