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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분석가 "SEC,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해야만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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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룸버그 분석가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는 "SEC는 궁지에 몰렸다"며 "그들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상황에서 SEC가 현물 ETF를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은 새로운 거절 사유를 만들거나 자산 운용사들이 철수하게 만드는 것이지만 둘 다 가능성이 적다"고 설명했다.

세이파트의 주장은 현재 SEC의 상황에 근거한다. 최근 SEC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위해 자산운용사들과 이미 수십차례 조정 회의를 가졌다. 지난 8월에는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과 비트코인 현물 ETF 관련 소송에서 패소한 바 있다.

세이파트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될 가능성은 90%에 달한다"며 "첫 해에만 무려 100억 달러의 자금 유입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기관 투자자들이 포토폴리오에 암호화폐를 추가하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덧붙였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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