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비트코인 저점 매수(buy the dip)'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SNS에서 '저점 매수'에 대한 언급이 증가했다"며 "이는 지난 3일 발생한 비트코인의 폭락 이후 가격이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는 시장 참가자들의 낙관론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의 자료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에서 '저점 매수' 언급 횟수는 323건에 달해 2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글 실시간 검색 데이터를 분석하는 구글 트렌드(Google Trends) 역시 지난 6주 동안 '저점 매수'에 대한 검색량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일부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X를 통해 "매도할 이유를 찾지 말고 저점에 매수하라"며 더 큰 가격 상승을 전망했다.
역사적으로 저점 매수는 장기 보유자들에게 큰 기회로 작용했다. 다만 2021년 강세장 당시 온라인을 중심으로 "저점에 매수하라"는 발언이 급증한 뒤 비트코인 가격은 더욱 하락한 바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5일 오후 2시 2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23% 상승한 4만36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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