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FOMO'를 재경고했다. FOMO란 Fear Of Missing Out의 줄임말로,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의미한다.
7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C 투자자 교육국은 6일 X를 통해 "FOMO에 빠지지 말자(no go to FOMO)"라며 암호화폐를 비롯한 디지털 자산과 NFT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경고했다.
SEC는 "누군가가 투자하는 것이 당신에게도 꼭 좋은 것은 아니다"라며 "유명인들의 추천만으로 투자를 결정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이런 SEC의 경고가 '1월 10일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SEC의 FOMO 경고는 앞서 2021년 1월과 2022년 3월에도 각각 등장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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