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경제특구, '비트코인으로 세금 납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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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온두라스의 경제 특구인 프로스페라(Próspera)가 비트코인을 공식회계 단위로 인정했다.

7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두라스의 경제 특구인 프로스페라의 세무청장인 호르헤 콜린드라스(Jorge Colindres)는 비트코인을 공식 회계 단위(unit of account)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프로스페라는 비트코인을 통해 상품, 서비스의 시장 가치를 측정하고, 세금까지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콜린드라스는 이번 결정을 통해 "개인과 기업에게 더 많은 경제적 자유를 제공하겠다"며 "사람들은 그들이 자유롭게 선택한 통화로 회계 업무와 거래를 실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프로스페라는 온두라스의 고용경제개발특구(ZEDE)로 2022년 4월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한 바 있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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