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해커 그룹인 라자루스 그룹(Lazarus Group)이 1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옮긴 사실이 밝혀졌다.
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업체인 아캄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는 라자루스 그룹이 암호화폐 믹서(mixer)로 27.371BTC(약 120만 달러)를 옮겼다"며 "그들은 이전에 사용했던 비활성 주소로 3.343BTC(약 15만582달러)도 송금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캄은 7900만달러가 들어있는 라자루스 그룹의 포토폴리오도 공개했다.
라자루스 그룹은 북한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커 그룹으로, 2023년 이뤄진 해킹의 33% 가량이 그들의 소행으로 알려진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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