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주식 시장에서 여전히 강한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전날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증시에서 매우 높은 거래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 자료에 따르면 이날 대형 비트코인 채굴 회사인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MARA)와 라이엇 플랫폼즈(RIOT)의 총 거래대금은 35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MARA는 1억 1200만 주가 거래되며 미국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주식 1위에 올랐다. 두번째로 많이 거래된 주식은 테슬라(약 8500만주)다.
이같은 거래 열기에 힘입어 MARA와 RIOT은 각각 7.71%, 7.96% 상승한 채 장을 마감했다.
한편 ETF 분석가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 케일의 비트코인 신탁인 GBTC가 5억회 가량 거래됐다고 밝혔다. 이는 다른 3000개의 ETF들의 거래량 대비 99% 높은 수치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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