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ETH)의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가스 한도를 33% 가량 상향시키자고 제안했다. 가스 한도는 각 블록체인에서 거래를 실행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최대 가스량을 의미한다.
10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은 거의 3년동안 가스 한도가 오르지 않았다. 이는 프로토콜 역사상 가장 긴 기간이다"며 "가스 한도를 상향하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더리움의 가스 한도가 약 4000만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불록 탐색기 플랫폼인 이더스캔(Etherscan)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의 가스 한도는 3000만으로, 4000만까지 증가할 시 33% 증가하게 된다.
가스 한도를 늘리면 네트워크 처리량과 용량이 늘어나지만, 하드웨어 부하와 공격의 위험도 그만큼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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