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량이 거래일 첫날 40억달러를 돌파했다. 다만 장중 4만8000달러를 돌파했던 비트코인의 가격은 하락세로 전환했다.
11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11개의 현물 비트코인 ETF 중 가장 높은 거래량을 보인 것은 그레이스케일의 GBTC로, 거래 첫날 21억달러를 넘겼다. 다음으로는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가 약 10억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처럼 현물 비트코인 ETF를 향한 뜨거운 관심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과 관련주의 가격은 하락을 면치 못했다.
재작년 3월 이후 처음으로 4만8000달러선을 돌파했던 비트코인은 이 후 5% 가량 떨어지며 다시 4만6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 소식에 시간외 거래에서 4% 이상 올랐던 코인베이스의 주가도 7% 가까이 하락한 14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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