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 ETF 거래 금지' 뱅가드, 이용자 이탈..."최악의 결정"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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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뱅가드 이탈을 선언하는 X 이용자들 / 비트코인아치브 X 캡처
뱅가드 이탈을 선언하는 X 이용자들 / 비트코인아치브 X 캡처

자산운용사 뱅가드(Vanguard)가 자사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의 거래를 금지하자, 이용자들이 떠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뱅가드의 일부 투자자들이 자금을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뱅가드는 "자사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를 포함한 모든 암호화폐 상품 거래를 일체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코인베이스의 한 수석 엔지니어는 인터뷰에서 "뱅가드는 내 투자 철학과 맞지 않는다"며 "은퇴연금(Roth 401(k))을 뱅가드에서 피델리티(Fidelity)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논평가 닐 제이콥스(Neil Jacobs)는 뱅가드의 이런 결정을 두고 "최악의 사업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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