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이 침체된 대체 불가능 토큰(NFT) 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회사 사이퍼 캐피탈(Cypher Capital)의 회장 빌 첸(Bill Qian)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통해 가상자산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된다면 결국 NFT에 대한 수요와 호기심도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 ETF 승인은 죽어가는 NFT 생태계를 간접적으로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NFT 플랫폼인 엔진(ENJ)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오스카 프랭클린 탄(Oscar Franklin Tan)도 "SEC의 현물 ETF 승인은 비트코인의 소매 판매를 허용한 중요한 증거”라며 "이더리움 현물 ETF도 승인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더리움 기반 NFT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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