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0K 깨지면 채굴업계 파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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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즈(CoinShares)가 비트코인 반감기가 채굴업체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1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즈는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암호화폐 채굴업체의 비트코인 생산 비용은 평균 3만7856달러로 예상된다.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4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경우 그들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전했다.

분석에 따르면 반감기 이전과 동일한 양의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필요한 전력, 에너지 소비는 반감기 이후 증가해 전체 비용의 71% 가량을 차지한다.

또한 코인셰어즈는 "채굴 효율성을 위해 더 많은 채굴 장비를 보유할 수록 더 큰 데이터 센터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런 대규모 자본 지출은 채굴 업계에 코어사이언티픽과 같은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채굴 업체인 코어사이언티픽은 2022년 12월 자금난으로 인해 파산 절차를 밟은 바 있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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