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매도 심리 커져…25K까지 하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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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출처 = 트레이딩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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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4000달러 이상 하락한 가운데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에 시장의 매도 심리가 커지고 있다"며 "기술적 차트 분석은 지속적인 비트코인 매도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차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4만2120달러 부근에 위치한 50일 이평선(빨간 선)의 지지를 받으며 강세장 추세를 벗어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RSI(상대강도지수)는 중간선 부근을 맴돌며 추가적인 가격 상승 모멘텀이 부족함을 보여줬다.

만일 비트코인 가격이 50일 이평선 아래로 하락한다면, 하단 추세선 부근의 3만4850달러 부근의 200일 이평선(파란선)에서 지지할 수 있고, 이는 2023년 4분기 이후 최저 가격이다.

크립토 포세이돈의 차트 분석 / 출처 = 크립토 포세이돈, 트레이딩 뷰
크립토 포세이돈의 차트 분석 / 출처 = 크립토 포세이돈, 트레이딩 뷰

이어서 매체는 "크립토포세이돈(Crypto Poseidonn)을 포함한 몇몇의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2만5000달러에서 3만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전했다. 그들은 "현물 ETF 승인을 기대하며 2만5000달러에서 3만달러 사이에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들이 큰 이익을 실현하기 어렵다"며 "은행이 해당 구간보다 비싸게 비트코인을 매입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은행 매수가 들어오는 3만달러 부근에서 새로운 바닥을 형성하거나, 비트코인이 2만5000달러 아래로 하락할 때 기관투자자들이 레버리지를 통해 더 많은 비트코인을 매수하며 바닥을 형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드앱(Yield App)의 최고 운용 책임자, 루카스 키엘리(Lucas Kiely)와 다이나믹AI(Dynamic AI)의 창업자인 크리스토스 마크리디스(Christos Makridis)는 비트코인 가격이 50일 이평선을 유지하는 것이 단기적 상승의 여부를 결정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비트코인이 6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라며 "약간의 하락을 경험하겠지만 반감기를 거치며 가격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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