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태국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운영 개시 허가를 받은지 두 달 만에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16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성명을 통해 "태국 거래소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라며 "태국 화폐 단위인 바트를 통해 매매 및 입출금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현재는 현물 거래 서비스만 제공하지만 다른 서비스도 제공하기 위해 규제당국의 승인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방콕에 본사를 둔 현지 거래소 비트쿱(Bitkub)은 현재 태국 암호화폐 거래 시장의 77%를 차지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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