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가 시장 조사업체인 펀드스트랫(Fundstrat)의 공동 설립자이자 분석가인 톰 리(Thomas Lee)가 비트코인이 5년 안에 5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17일(현지시각)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톰 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는 미국의 비트코인 투자 과정을 간소화하고, 안전하게 만든다"라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 시총은 크게 증가할 것이고, 암호화폐의 가치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150조 달러 규모의 미국 가계 자산의 1%인 1조5000억 달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이미 비트코인의 현재 시가총액을 능가하는 액수다.
그는 "비트코인은 통화 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며 "1년 안에 비트코인은 10만 달러에서 15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며, 향후 5년 안에 5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오후 5시 01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28% 하락한 4만 26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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