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지난 9일 자신의 X 프로필을 '최고 트롤 책임자(CTO)'로 변경하자 밈코인 트롤(TROLL)이 최대 15만%까지 급등하면서 행운의 투자자가 탄생했다.
17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익명의 트레이더가 TROLL을 구매한지 열흘도 안돼 1만 달러를 10만 달러로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데이터 제공업체인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트레이더는 4.3개의 이더리움(당시 1만 달러 상당)을 19조개의 TROLL 토큰으로 전환했다.
매체는 "그가 여전히 10조 개의 TROLL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86만4000달러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론 머스크는 과거에도 트위터를 통해 밈코인인 도지코인(DOGE)을 급등시킨 바 있다.
오후 4시 17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TROLL은 24시간 전 대비 20.92% 하락한 0.00000008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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