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법적 근거에 따라 한국으로 송환돼야"
황두현 기자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변호인이 권 씨가 한국으로 송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7일(현지시간) 권씨의 몬테네그로 변호인 고란 로디치는 몬테네그로 일간지 포베다를 통해 "미국과 체결한 양자 협정, 범죄인 인도에 관한 유럽협약 등 모든 법적 요소를 따져보면 권씨가 한국으로 100% 송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대와는 다르게 권씨의 송환국은 미국으로 점점 굳어지는 모양새다. 작년 11월 안드레이 밀로비치 몬테네그로 법무부 장관은 미국을 '중요한 대외정책 파트너'로 표현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미 뉴욕 남부지방법원도 권씨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재판 기일을 3월 25일로 연기했다. 권씨가 몬테네그로에서 미국으로 인도되는데 동의했지만 재판까지 석방될 것이란 보장이 없다는 것이 이유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권씨를 미국으로 송환하라는 압박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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