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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피인수설...업계 관계자 "충분히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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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출처=그레이스케일X
출처=그레이스케일X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그레이스케일이 인수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DE 벤처스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브라이언 에반스(Brian D. Evans)는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일종의 표준이고, 우리 아버지도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현물 ETF(GBTC)를 알고 있다"라며 "그레이스케일이 인수될 가능성은 확실히 존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레이스케일의 모기업이 직면한 법적 문제와 GBTC에서 유출되는 자금의 규모를 고려할 때 인수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투자 자문회사인 ETF스토어(ETF Store)의 CEO 네이트 제라시(Nate Geraci)도 "비트코인 현물 ETF가 등장한지 이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엄청난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인수 가격이 괜찮다면 전통적인 ETF 발행자들이 그레이스케일과 같은 회사를 전략적으로 인수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매체는 최근 금융시장이 가상자산 시장과 전통 금융 시장 참가자들이 같은 영역에서 경쟁하는 전례없는 일을 겪고 있다며 전통 참가자들은 사업 성장을 위해 주로 경쟁자를 인수하는 전략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블룸버그 ETF 분석가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 역시 X를 통해 "그레이스케일 인수는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긴 시간을 두고 이뤄질 수도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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