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실행 클라이언트 '게스', 버그 우려에…시장 점유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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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이더리움 검증자(validator)들이 이더리움 실행 클라이언트 게스(GETH)의 높은 점유율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가운데, 게스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했다.

2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스테이커 커뮤니티의 매니저인 수퍼피즈(superphiz)는 X를 통해 "게스의 버그가 네트워크에 연결된 이더리움의 80%를 소멸시킬 수 있다"라며 "끔찍한 사건(black swan event)을 방지하기 위해 다른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더리움 인프라 기업 라브리스(Labrys)의 창업자 라클란 피니(Lachlan Feeney) 역시 "이더리움 검증자들은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의 발언이 이어지자 게스의 이더리움 실행 클라이언트 시장 점유율은 전날 84%에서 5.2%하락한 78.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21일 이더리움 실행 클라이언트인 네더마인드는 이더리움 블록을 처리하지 못하는 버그가 발생한 바 있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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