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과 연관된 해커 그룹이 지난해 가상자산(암호화폐) 플랫폼에서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각) 벤징가크립토는 "킴수키(Kimsuky)와 라자루스 그룹(Lazarus Group)을 포함한 북한 관련 해커들이 10억 달러(약 1조3300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훔쳤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분석업체인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해커들은 2023년 가장 많은 해킹을 시도했으며, 총 20개의 가상자산 플랫폼을 공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해킹 피해 규모는 전년(2022년) 대비 17억 달러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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