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소비량, 가상자산 채굴보다 AI가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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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코인텔레그래프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이 과도한 에너지 소비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25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보고서에 따르면 AI의 전력소모량은 2026년까지 10배 상승해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그럼에도 국제 에너지 기구(IEA)는 여전히 가상자산 채굴에 들어가는 에너지 소비가 우려스럽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매체는 "2023년에 가상자산 채굴이 사용한 전력 130테라와트시(TWh) 중 비트코인 채굴이 120테라와트시(TWh)를 차지한다"라며 "이중 54.5%는 재생에너지를 사용한다"라고 항변했다. 이어서 "챗GPT만 해도 연간 거의 10테라와트시(TWh)를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IEA는 "에너지 절감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가상자산 채굴의 증가로 인해 어려움이 존재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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