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홍콩,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현재 현물 ETF 승인에 적극적인 나라는 호주와 홍콩, 싱가포르다. 가상자산 전문 변호사인 리암 헤네시(Liam Hennessy)는 "현재 모노크롬 비트코인 현물 ETF(Monochrome Bitcoin ETF)는 출시 이후 1위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현 단계에서 호주가 홍콩과 싱가포르를 앞서고 있다"라고 전했다.
호주는 이미 시카고 옵션 거래소 CBOE Australia에 두 개의 ETP(상장지수상품)을 보유중이지만 더 큰 시장인 호주 증권거래소(ASX)에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이 상장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매체에 따르면 홍콩과 싱가포르의 관계자들 역시 가상자산 허브의 타이틀을 위해 빠른 시일 내 현물 ETF를 승인할 것을 시사했다.
비트겟 수석 분석가인 라이언 리(Ryan Lee)는 "미국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한 만큼 영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다양한 국가가 투자 자금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현물 ETF를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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