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하이퍼 펀드'의 주동자 샘 리(Sam Lee)와 브랜다 청아(Brenda "Bitcoin Beutee" Chunga)를 폰지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EC는 지난 2020년 6월 출범한 하이퍼펀드의 두 리더를 폰지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이들은 전 세계 투자자를 속여 약 18억9000만달러를 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SEC는 고소장에서 "하이퍼펀드는 하이퍼버스 런칭 당시 배우를 고용해 새 최고경영자(CEO)인냥 속이기도 했다"며 비난했다. 또한 "명백한 합법적 수입원 없이 투자금을 새로운 투자자 예금으로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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