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장테러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테러 피해자 및 유가족이 바이낸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3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하마스 테러 피해자 및 유가족이 바이낸스를 상대로 소장을 제출해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바이낸스가 고의적으로 하마스와 여러 테러 단체들의 거래를 처리해, 비밀 자금 조달 창구를 제공했다는 이유다.
앞서 바이낸스는 하마스 등 테러 단체의 자금세탁을 도운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미국 정부에 43억 달러 규모의 벌금을 낸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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