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부통령 "대선 이후에도 법정화폐는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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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오는 4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펠릭스 울로아(Felix Ulloa) 엘살바도르 부통령이 비트코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일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부통령 펠릭스 울로아는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동안에도 비트코인은 엘살바도르의 법정 화폐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로아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허용하면서 정부의 입장은 더욱 강경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금 이 순간 비트코인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신뢰를 받는 화폐”라며 “이번 선거에서 이긴다면 엘살바도르 정부는 올해 1분기 동안 비트코인 담보 채권 발행 계획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비트코인 시티 건설, 비트코인 기부 동부 지역 비트코인 시티 건설과 1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기부자에 대한 여권 발급 등도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선언은 국제통화기금(IMF)이 엘살바도르와 구제금융 협상 과정에서 '비트코인의 법정화폐 채택을 재검토하라'고 요청한 뒤 나온 공식 입장이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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