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검찰 "FTX 4억 달러 도난 사고, 내부소행 아닌 해킹"

기사출처
진욱 기자

FTX 파산 직후 발생했던 4억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도난 사고가 내부소행이 아닌 해킹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검찰(DOJ, Department of Justice)은 FTX를 해킹해 약 4억달러의 가상자산을 빼돌린 일당 3명을 기소했다. 

검찰은 샘 뱅크먼 프리드의 진술을 통해 내부소행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였으나 조사 결과 해당 사건은 '심(SIM) 스와핑' 해킹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FTX가 파산하고 새로운 CEO가 취임한 직후 허술해진 플랫폼 보안이 타깃이 된 것"이라며 “용의자들은 FTX 임직원을 포함한 50여명의 개인 데이터를 수집해 FTX의 가상자산 지갑에 액세스했다"고 설명했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