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 통화를 비트코인으로 선언한 중미 국가 엘살바도르의 대통령 선거가 4일 종료됐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연임이 확실시 되는 분위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엘살바도르의 대통령 선거가 펼쳐졌다. 이날 621만여명의 유권자들은 약 1670곳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올해 대선에는 나이브 부켈레 현 엘살바도르 대통령을 포함한 총 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부켈레 대통령은 선거 전 지지율 조사에서 약 80%의 지지율을 기록, 연임이 유력한 상황이다.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 임기 동안 경제난 극복을 위해 국가 예산을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등 친가상자산(암호화폐)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한편 전자 투표 방식으로 치뤄진 이날 선거 결과는 투표 종료 시각(오후 5시)으로부터 2∼3시간 뒤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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