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발생한 솔라나(SOL) 네트워크 중단 사태가 누군가가 고의로 일으킨 사건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6일(현지시각) 반에크 디지털자산 연구책임자 매튜 시겔(Matthew Sigel)은 X를 통해 "솔라나 네트워크 중단은 솔라나에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고 배포 및 실행하는 메커니즘인 버클리 패킷 필터(Berkley Packet Filter,BPF) 로더의 버그로 인해 발생했다"라며 "버그의 형태를 고려하면, 누군가가 수동으로 버그를 발생시켰다는 추측이 든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것(버그)은 솔라나의 끊임없이 진화하는 성질때문에 발생했다"라며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이미 마련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앞서 전날 솔라나는 원인 모를 오류로 인해 5시간 가량 메인넷이 중단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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