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BA, 가상자산 투자자들로부터 기소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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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다수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전미농구협회(NBA)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파산한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보이저디지털(VGX)의 고객들로 이뤄진 채권단이 NBA를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VGX 투자자들은 "NBA가 VGX의 광고를 진행한 것은 매우 태만한 행위"라며 "NBA가 VGX를 홍보하면서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NBA는 지난 2022년 파산한 FTX를 비롯해 여러 가상자산 플랫폼들과 광고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NBA를 대표하는 스타 스테픈 커리는 FTX의 광고에 직접 출연했고, 댈러스 매버릭스는 2021-2022 시즌 구장의 전광판에 VGX의 광고를 싣기도 했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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