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파산을 신청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 세이프문(SafeMoon)의 최고경영자(CEO)가 변호사 비용 지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브랜든 존 카로니 세이프문 CEO의 변호인들이 약 300만달러의 소송 비용 체납을 이유로 사임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1월 세이프문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사기, 미등록 증권 판매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다음달인 12월 회사 운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챕터7 파산을 신청했고, 이로 인해 카로니 CEO의 소송 비용 납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송 비용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향후 재판은 국선 변호인이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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