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에서 ETF 컨퍼런스가 개최된 가운데, 비트와이즈와 갤럭시의 경영진이 더 많은 회사가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13일(현지시각)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폭스 비즈니스 기자에 따르면 이날 열린 가상자산(암호화폐) 토론회에서 스티브 쿠르즈(Steve Kurz) 갤럭시 자산관리책임자는 "금융기관의 FOMO(Fear of Missing Out)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트 호건(Matt Hougan)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역시 "뱅가드는 원래 반ETF 성향을 지닌 자산운용사였지만,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큰 ETF 발행자 중 하나"라며 "결국은 그들도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생각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세계 2위 규모의 자산운용사 뱅가드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회사의 철학과 맞지 않는 미성숙한 자산"이라며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의사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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