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스케일(1.5%)를 제외한 9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 수수료가 0.30% 이하로 책정된 가운데, 자산 운용사들이 수익을 내지 못해 현물 ETF 운영을 중단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ETF 플랫폼 한네프트(HANetf)의 최고경영자(CEO)인 핵터 맥닐(Hector McNeil)은 "(과도한 수수료 경쟁으로 인해) 운용자산이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비트코인 현물 ETF만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이라며 "일부 발행사는 현물 비트코인 현물 ETF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헨리 짐(Henry Jim)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수수료를 낮추면 수익을 얻을 수 없고, 수수료를 낮추지 않으면 생존에 필요한 운용자산(AUM)을 모을 수 없다"라며 소규모 현물 ETF 발행사들이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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