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N포 세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관심이 많은 이유에 대한 분석이 나왔다. N포 세대란 사회,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연애, 결혼, 주택 구입 등 많은 것을 포기한 세대를 의미한다.
1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한국의 인구 다수(97%)는 인플레이션과 높은 주택 구매 비용의 영향으로 고정 수입만으로 생활하기 어렵다"라며 "한국의 N포 세대는 고위험 자산에 투자하여 인생역전(one-shot turnaround)을 노린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런 열풍으로 인해 해외 중앙화 거래소에 비해 가상자산의 가격이 5\~10% 비싼 '김치 프리미엄'이 존재한다"라며 "한국인들은 특히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 투자를 선호한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한국 가상자산 시장의 정부 지원도 증가했다"라며 "2024년 4분기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 시범 출시와 가상자산 법률 제정 등을 언급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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