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된 이후에 금 ETF에서 대량의 자금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각)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전문가는 "금 ETF는 나쁜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전했다. 그의 자료에 따르면 금 ETF는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 약 23억 달러 이상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금융 인플루언서인 제로헷지(ZeroHedge)는 "비트코인 현물 ETF에 40억 달러가 순유입되는 동안 금 ETF에서 20억 달러 이상의 유출이 발생했다"라며 투자자들이 금을 매도하고 비트코인을 구입한다는 점을 시사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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