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비트코인(BTC) 최대 보유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에 포함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15일(현지시간) 기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시가 총액이 121억달러를 달성, 전체 시가총액 순위 535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는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세에 힘입어 지난 8거래일 동안 46% 급등했다.
주가가 오름에 따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S&P500 종목 편입을 노려볼만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S&P 500의 편입 후보가 되려면 시가총액 158억달러를 충족해야 하는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경우 현재 718 달러인 주가가 937 달러까지 상승하면 기본 요건을 갖출 수 있다. 이밖에 6개월 동안 거래량이 25만주 이상, 이 중 상당수는 개인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조건도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S&P500에 포함된다면 가상자산 업계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조 버넷 언체인드(Unchained) 마케팅 매니저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S&P500에 진입하면 비트코인은 거의 모든 포트폴리오(연기금 등)에 자동적으로 편입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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