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 프루프가 개발한 대체불가능토큰(NFT) 문버드의 거래량이 NFT 시장에서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발표된 프루프의 피인수 소식에 많은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를 두고 커뮤니티에서는 내부자 거래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크립토슬램의 데이터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NFT 콜렉션 문버드의 거래량은 약 320만달러를 기록, 전일(30만2000달러) 대비 1075% 폭증했다. 이같은 수요에 힘입어 문버드 콜렉션의 가격은 이날 약 1.85ETH(5170달러)를 기록, 한 주동안 2배가까이 상승했다.
문버드 개발사 프루프의 피인수 소식이 들리면서 문버드에 많은 구매수요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BAYC(Bored Ape Yacht Club) 개발사 유가랩스는 성명을 통해 "문버드 제작사 프루프가 유가랩스 생태계에 합류한다"며 인수소식을 알렸다.
한편 커뮤니티에서는 문버드 콜렉션에서 이상 거래정황을 발견, 내부자 거래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인수 소식이 발표되지 않은 14일 거래량이 갑자기 급증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문버드 콜렉션의 전체 거래량은 약 46만달러로, 전날(8만9000달러) 대비 약 5배 증가한 바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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