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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는 핵폭탄 급...국내도 논의돼야"

손민 기자
사진= 손민 블루밍비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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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블록체인 파운데이션 위크 2024가 개최된 가운데, 미래에셋 디지털 자산 TF팀 소속 이재용 선임매니저가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밝히며, 국내에서도 현물 ETF에 관한 빠른 논의가 이뤄져야 함을 피력했다.

19일 이용재 미래에셋 증권 선임 매니저는 패널 토론회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ETF 출시에 대해 반대했지만 결국 모든 투자가 ETF로 이뤄지는 시대가 왔다"라며 비트코인 현물 ETF 역시 앞으로 유사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일반 펀드가 다이너마이트라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핵폭탄 급"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금 ETF가 20년 동안 만들어낸 AUM(운용자산)의 거진 절반 가량을 30일 동안 만들었다"라며 "이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차세대 디지털 금 혹은 그 이상으로 생각한다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국내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열기를 고려하면, 국내에도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내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허용된다면, 법인들의 가장 큰 요구 사항인 가상 자산 법인 계좌 허용 없이도 비트코인 투자가 가능하다며 관련 산업의 추가적인 성장과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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