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킴 "아발란체 네트워크, 빠르면서 커스텀도 가능해"

손민 기자
사진= 손민 블루밍비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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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블록체인 파운데이션 위크 2024'가 개최된 가운데, 아발란체(AVAX)의 개발사인 아바랩스의 한국 대표가 아발란체를 소개하며, 아발란체 서브넷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9일 저스틴 킴(Justin Kim) 아바랩스 한국 대표는 "아발란체는 현존하는 메인넷 중 파이널리티(Finality) 속도가 가장 빠르다"라며 "유일하게 1000TPS(초당 트랜잭션 수)를 처리한 네트워크라고 밝혔다. 그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의 경우 파이널리티까지 15분\~40분 정도가 소요된다"라고 덧붙였다. 파이널리티는 트랜잭션이 시작되고 블록체인에 각인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이다.

저스틴 김 대표는 "아발란체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서브넷을 통해 커스텀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글로벌 게임 런칭을 예시로 들었다. 그는"글로벌 게임을 런칭할 때는 가스비가 없어야 하고, 트랜잭션 증가에 따른 속도 저하도 없어야 한다"라며 "게임 산업의 경우 규제(KYC)도 충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퍼블릭 블록체인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제공할 수 없다"라며 서브넷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추가로 모든 앱이 서브넷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사양 게임이나 대기업 프로젝트는 서브넷이 적합하다며 곧 출시를 앞둔 아발란체 기반 FPS 슈팅게임 샤프넬(SHRAPNEL) 역시 아발란체 서브넷을 제외하면 제작이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설명에 따르면 JP모건, 시티은행 등 몇몇 대기업들은 이미 아발란체 서브넷을 이용한 자체 커스텀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스틴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아발란체의 3단계 비전을 강조했다. 이는 각각 가장 뛰어난 싱글체인, 특정 목적을 반영하는 서브넷, 수많은 서브넷들 간의 자연스러운 통신이다.

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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