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현물 ETF를 발행하지 않은 뱅가드가 여전히 많은 투자금을 유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각)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X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된 이후에 뱅가드에 300억 달러가 유입됐다"라며 "이는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액의 6배 규모"라고 전했다. 이어 "그들은 다른 레벨"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가상자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전히 정통 ETF를 고수하는 뱅가드를 조롱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는 것에 따른 것이다.
이어서 "작년 그들의 자산 증가액은 비트코인 전체 시총보다 컸다"라며 "현재 뱅가드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필요하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장기적 관점에서 뱅가드의 (비트코인에 대한) 관점이 변화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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